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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코로나19 고용한파에도 취업 도우미 역할 ‘톡톡’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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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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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고용 한파 속에서도 취업취약계층 도민들의 든든한 취업 도우미 역할을 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도에 따르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일 경험을 쌓아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포함하여 확대·추진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 103명, 하반기 82명 등 총 185명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 도내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 71개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해당 업체·기관에서 근무하며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하고,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로부터 진로상담, 취업코칭, 수시 일자리 정보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 결과, 30명이 사업 참여 도중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2020년 12월 현재). 2020년도 사업이 내년 3월말까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할 때, 취업 실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8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취업 성공 사례 발표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 충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취업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주력했다”며 “내년에는 경력도 쌓고 고용과도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를 민간업종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서는 총 186명이 참여해 일 경험을 쌓았으며, 이중 7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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