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4-11 10:33 본문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사이렌은 「세월호참사 7주기 기억식」 개최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일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정 삭제 목록 답변 이전글도, ‘안전한 전시산업’ 육성. 코로나 피해 입증시 최대 7천만원 지원 21.04.11 다음글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식 개최 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