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최현백후보, 6.1 지방선거 ‘판교 철도 르네상스 시대’ 선거 슬로건 등 공약 확정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2-05-17 06:26본문
6.1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의원선거 카 선거구(백현동/판교동/운중동/대장동/석운동)에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는 ‘판교현백’ 최현백후보가 17일 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최현백의원은 대표 공약으로 “판교와 성남의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지하철 3∙8호선 연장, 판교트램 정상 추진, 월판선 10공구 조기 착공, GTX-A 성남역 정상 개통, 백현마이스 대기업유치 및 마이스역사 신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유휴부지 복합개발” 등을 대표 공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현백의원은 판교와 성남시 공통공약으로 “노인 치매 안전 통합체계 구축/노인 일자리 확충/ 경로당 회장 수당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초등 다 함께 돌봄 확충/영유아 영어교육 지원/초, 중, 고교 교육환경 개선, 자연 친화적 운중천 조성 및 낙생대/판교/화랑/두밀/청계공원 지속 정비, 판교 내 부족한 공영주차장 확충, 판교 상가점포주택 건폐율(60%)/용적률(160%) 정상화, 광역버스 노선 확충 및 증편과 출퇴근 시간 배차 시간 단축 등”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현백의원은 각 동별 공약으로 백현동에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소음저감 시설(공원화) 2단계 사업(백현동) 조기 착공, 백현동 고교부지 공공인프라 구축, 판교IC-느티나무 사거리 소음저감, 탄천 백현보 자연 경관형 수변 정원 조성, 물방울 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 백현 카페거리 명소화” 등을
판교동에 “차량등록사업소 및 특목고 부지 공공인프라 구축, 판교 2.3 밸리 연결도로 개설, 더샵 퍼스트파크 옹벽부 안전 준공, 월판선 환기구(미르공원) 이전, 낙생대공원 지하차도 개설(동, 서판교 연결), 판교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 판교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 건립, 은하저류지 개선(꽃동산 조성 등 명소화), 성내미사거리, 성내미터널 소음저감, 판교 25통 보행로 조기 준공, 판교공원 유아 숲 놀이터 확대” 등을
운중동에 “ 용서고속도로 금토TG 진·출입으로 개설(판교 2.3 밸리 접근성 강화), 교통영향평가 재실시를 통한 두밀사거리 및 판교원로/운중로 교통 대책 수립,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판교수변공원 조성, 운중천 미개수 구간 개수사업 조기 착공, 버스 공영차고지 조기 이전 및 공공인프라 구축(보육, 체육 등), 운중저류지 개선(꽃동산 조성 등 명소화), 공동주택과 인접한 수목장 반대” 등을
대장동에 “1. 대장초∙중 통합학교 과밀학급 대책 수립(교실 및 부대시설)과 교육환경 개선, 교통영향평가 재실시를 통한 우회도로개설, 대중교통 증편 및 출퇴근 배차 시간 탄력적 운영, 도서관/종합사회복지관/지하 공영주차장 조기 착공, 송전탑 지중화 추진(성남시/한전/주민대표 협의체 구성), 대장저류지 체육공원 조성, 생활권 등산로 확보를 통한 성남 누비길 연결” 등을 각각 확정했다,
한편 현 성남시의원이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출신인 최현백후보는 “지난 4년간 삼평동 641번지 첨단기업 유치, 판교트램, 월판선 조기 착공, 백현마이스 추진을 위한 산자부 전시발전심의위원회 통과,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가 개선 등을 위해 함께 고생해온 김병관 국회의원 후보와 김승용 경기도의원 후보 그리고 기재부 차관 출신의 예산, 행정전문가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판교와 성남의 백년대계를 견인하겠다”라고 6.1 지방선거 포부를 밝혔다.
- 이전글“함께 잘 사는 경기‧서울 만들겠다”...국민의힘 김은혜‧오세훈 후보 정책협약 22.05.17
- 다음글진보단일후보 장지화 후보, “손주 돌봄수당 월 20만원 지급할 것” 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