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완벽차단! 지금까지 이런 마스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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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5-16 17:03본문
코로나19 발생이후 세상은 마스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구분된다. 마스크도 코로나19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로 다시 나뉜다. 인류의 재앙으로 불리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마스크가 출시돼 화제다.
헬스케어 전문 R&D 기업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JNJ헬스케어사업부가 하절기용으로 출시한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가 그 주인공이다.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는 호흡기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융합했다. 특히 모양새가 밋밋하고 쓰기 불편한 일회용 방역마스크는 젊은 층이 마스크를 외면하는 큰 요인이었고 최근 들어 젊은 층의 마스크 미착용이 늘어가는 원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가디어스 마스크는 수준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일반 방역마스크에 비해 원활한 호흡이 가능해 젊은 층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 특징
▲옥을이용한 자연물질로 항균은 물론, 탈취와 원적외선, 음이온 방출을 통한 인체에 유익한 기능을 구현해 일반적인 항균 제품과 차별화를 선언, 인체에 전혀 무해한 친인류 제품이다.
▲특수내구성 코팅과 광물질인 옥(玉)으로 이루어진 특수 원단은 반영구적으로 재세척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방수통풍 투습 작용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원활한 호흡이 가능하고 습기를 머금지 않아 쾌적한 상태로 착용할 수 있다. 또 다중 코팅과 메쉬(그물망) 구조로 바이러스비말 차단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고급아웃도어에 사용하는 에어셀 원단을 사용해 착용 핏이 뛰어나 전체적인 제품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 이로 인해 마스크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맞춤형으로 제작, 마스크 하나로 안전함과 편리성, 그리고 패션까지 해결된다.
▲항균작용으로 장기간 사용해도 오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탈취작용으로 구취와 외부 악취에 대한 소취력이 뛰어나 장기간 사용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2.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 탄생비화
▲탄생은 옥과 함께
옥(玉)을 이용한 헬스케어 원단 개발은 2014년부터 추진됐다.
그 이후 2016년 현재 사용 중인 원단인 ENLI(Energize+Life)원단 개발을 시작해 2018년 개발을 완료했다.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이후 이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2018년 출시한 JNJ(Jade and Join)마스크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옥의 항균기능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비말차단이 가능한 특수 코팅을 복합적으로 적용한, 마스크에 대한 기본 개발 컨셉을 충실히 구현한 국가대표급 마스크다.
여기에 패션을 중시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유행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고기능을 갖춘 마스크를 탄생시켰으니 바로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다.
3. 세계로 가는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에 대한 중요성이 전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인류의 관심이 대한민국이 개발한 ‘가디어스(GrardiUS) 마스크’에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가와의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지만 수(手)작업으로 이뤄지는 공정이 많은 특성 때문에 생산이 더딜 수 밖에 없어 수량과 공급기간에 대한 조율이 한창이다. 말 그대로 ‘만드는 족족 팔리는 형국’이다.
현재 미국에 초도물량 5000장을 수출했고 미국을 포함해 독일과 일본, 페루 등 바이어들과 수출에 대한 물량과 기간을 조정하고 있다. 이밖에도 스페인과 영국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중이다.
4. 전 세계, 마스크 고가(高價)시대 선언
코로나19는 재앙과 함께 마스크 문화를 전 세계에 확산시켰다. 마스크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이 마스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고 각종명품브랜드들이 앞다퉈 300달러가 넘는 고가의 패션마스크를 생산하기 시작 했다. 한국에서만 인기를 끌었던 소위 ‘연예인 마스크’로 불린 패션마스크가 세계적으로도 패션의 일부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시장성이 좋아지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시장 확대가 급격히 진행 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다. 패션과 헬스케어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가디어스 마스크’는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요구가 필요 없는 다양한 국가에서 빠른 시일 내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5.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의 숨겨진 비밀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는 옥(玉)성분이 갖고 있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기능으로 비염 및 아토피 증상 완화 보조역활로 개발됐다.
개발 당시 메르스가 끝나는 시점이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구현한 마스크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일반마스크와 차별화 된 주요 포인트다.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는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고품질로 높아질 것을 예측, 개발 목표를 높인 결과의 산물이다. 항균탈취와 방수, 메쉬(그물망) 구조와 코팅형태로 다중 필터 층을 갖는 비말 차단 기능에 중점을 둔 다기능 프리미엄 마스크다.
‘가디어스(GuardiUs) 마스크’는 2018년에 탄생했으며 최근 패션 라이프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장착,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최신형 마스크로 재탄생한 대한민국 마스크계의 다크호스다.
임병훈 대표는 “가디어스 마스크가 코로나19 사태로 방역에 제일 중요한 용품인 세계적인 마스크 수급불균형과 이에 따른 많은 지역의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불가능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 시킬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시간 착용이 가능한 만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고 높은 수준의 패션과 헬스 케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마스크인 가디어스 마스크가 재난의 시대를 맞아 일부 외국의 마스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하고도 멋진 삶의 동반자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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