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안·쌍령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도시 발한동에 산불피해 돕기 성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2-03-28 15:49 본문 광주시 경안·쌍령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자매결연 도시인 동해시 발한동에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김경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발한동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안·쌍령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발한동은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자치활동 등 분야에 대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수정 삭제 목록 답변 이전글광주시 오포읍, 시 승격 21주년 시정발전 유공 표창 전수식 개최 22.03.28 다음글광주시, 2022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추진 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