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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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23 17: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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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각 보건소에서 받을 예정으로,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평택보건소 031-658-9818, 송탄보건소 031-8024-7226, 안중보건지소 031-8024-8668)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심리상담바우처지원사업 등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치료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심리·경제적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신질환의 조기치료와 꾸준한 치료를 유도해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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