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앞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1-26 16:51본문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치료)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 도모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43개 상담기관과 23개 치료기관 등 총 66개 기관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되며,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개인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치료) 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구성원 간 갈등 해소와 조정이 필요한 경우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에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직접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90만원), 집단상담은 연간 4회(80만원)까지 지원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고 상담과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반기 중 전문상담(치료) 기관을 추가로 발굴·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공무직원의 직장생활 만족도 제고와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본인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