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일원 불법경작지 정원화 위해 현장점검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5-04-17 11:42본문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15일 불법경작지를 정원으로 탈바꿈시키고자 국방부 소유 장암동 364-2번지 일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장암동 불법훼손지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해당 부지를 정원으로 개선, 11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한 산림청의 ‘2025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 이전글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참석...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25.04.17
- 다음글의정부시 4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 개최 2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