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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문학협회 문학·문화예술 매거진 2026년 봄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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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3-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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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문화예술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시인 문효치

 

[소셜미디어뉴스] 시가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시와 음악의 결합을 통해 시를 다시 노래로 불러내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메타문학’이 2026년 봄호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메타문학협회 이사장 김진영은 이번 호에 “사람과 기후”를 주제로 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날씨와 기후변화는 인간의 감정, 행동, 삶 전반에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후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이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국민 인식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타 단상(斷想)” 코너에서 발행인 이의용(시인·수필가·인문과학평론가)은 「노래가 시를 기억하게 한다」를 통해 메타문학의 새로운 시도를 소개했다. 그는 “AI 음악 TOOL, 숏, 유튜브, 스트리밍 등을 활용해 시를 종이 속 텍스트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듣고 느끼는 음악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시가 다시 사람들의 심장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는 매거진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권두시로는 문효치 시인의 「꽃」과 이길원 시인의 「가면」이 실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미술평론가 오세권(대진대학교 교수)의 글 “규랑 오유화 화백을 만나다”는 오유화 화백이 추구하는 작품 세계를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제8회 메타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박에스더의 「동백화」, 「사랑의 신화」, 「비」 등 3편의 시와 수필가 김인동의 「그곳에 가면 그리움을 배운다」도 함께 수록됐다.


이번 신인문학작가 수상자는 ▲박에스더(시) ▲김인동(수필)이다.


표지 모델로 선정된 시인 문효치는 1966년 한국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과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계간 『미네르바』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지용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김삿갓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계백의 칼』, 『어이할까』, 『바위 가라사대』와 시조집 『너도바람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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